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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직원이 자꾸 실수를 하고 매뉴얼을 만들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8. 16. 20:58

    여직원이 자꾸 실수를 하고 매뉴얼을 만들었다.
    나보다 회사에 더 많이 다니던 여직원이 계속 실수를 했다.

    저도 근무시간이 부족해서 일할 때마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야근을 하면서 관련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미리 만들어진 매뉴얼을 보내주고 고쳐달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설명서에는 숫자 필드에 숫자를 입력하고 문자 상자에 문자를 입력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는 실수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나보다 5년 이상 시스템을 사용한 직원이 텍스트 상자에 텍스트를 입력하고 숫자 상자에 숫자를 입력하지 않으면 문자를 입력할 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그래서 그 이후로 매뉴얼을 만들거나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일이므로 스스로하십시오.
    수컷 수탉은 작습니다.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매뉴얼을 만들었을까?

    이새끼에 떨었다..

    여자단체가 나한테 이러는 거, 여직원한테 계속 못 하는 짓을 왜 했어?
    당신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 앉을 수 없습니까?

    나중에 딸을 낳아 네 집에 불을 지르라고 하고...

    너네들이 관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알았지?

    집에 불을 지르고 인생을 망치는 일로 여자들에게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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